이사스토리 5호점에서의 만족스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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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6일(화) 수원 sk스카이뷰에서 오산시 수청동으로 이시했습니다.
날짜가 잡히고 제일 걱정이 이사업체 선정이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지인들의 정보와 인터넷의 도움을받아 3군데에서
견적을받고 최종적으로 이사스토리 5호점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 부분 *
첫번째. 상담해주신 실장님의 친절한 말씀과 금액부분
(견적받은곳중에 금액이 제일착합니다.)
두번째. 당일 진행시 추가금액 없이 진행
(주변 얘기 들어보면 현장에서 추가금액 발생이 된답니다.)
세번째. 당일 일 도와주시는분이 여자1분+남자5분 = 총 6분
( 지금까지 이사다녔지만 인원수 제일많음)
네번째. 제일 중요한 일하시는 분들이 가족이라는 부분
( 이사다니면 외국인 들이 많아 일 전달에있어 미흡한 부분 발생)
드디어 D-day
날씨도 좋고 오신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시간도 칼같이 지켜서 방문 주셨습니다.
각자 맡은 구역으로 움직이시더니 일사분란하게 일처리하는 모습이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여자분은 주방쪽을 전담해주시고 남자분들은 그외의 맡은 구역으로 움직이셔서 일사천리로 시간이 흘러
12시가 넘어 드디어 1차가 끝나 오산으로 출발
신랑과 저는 은행 볼일이 있어 마무리하고 오산으로 넘어가니 13시 20분
좀있으니 직원분들 식사하시고 연락이와서 집으로 안내후 드디어 본격적으로 2차가 시작
드디어 우리의 보금자리로 물건을 올리기 시작
그런데 제가 식탁을 구매를해서 배송이 이사시간에 맞춰 오는 관계로 친절하게 사다리차로 식탁도 올려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께 물건 놓을 위치 정해드리고 있는데 전에 주문해놓은 식탁외 침구류 그외 TV벽걸이 설치에서 부터 인터넷 설치까지 정신없이 진행하다보니
물건 놓을 위치기 변경되어 여러모로 직원분들을 힙들게 해드렸는데도 얼굴 찡그리지 않고 위치를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짐 정리가 거의 끝나가면서는 벽에 설치할 제품이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생각 못한부분도 누락되지않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사를 하면서 직원분들이 넘 존경스러웠어요
. 전 별로 하는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데도 이사가 끝나갈때쯤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체력이 바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들도 지치셨겠지만 끝까지 마무리 지어주시고 가시는 모습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이사스토리 5호점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사하는분들 있으시면 많이 어필해드리겠습니다.
넘 감사했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박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사스토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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