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
페이지 정보
본문
1년3개월만에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보더니 이사스토리가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이사스토리에 이사를 맞기게 되었는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붙박이장 옴기시는 분은 정말 자상하시고 실력도 최고시더라고요.. 우리장이 이사갈집에안들어가는 상황에서 깔끔하게 넣어주시는걸보고 역시 기술자는 다르구나 느겼습니다. 이사짐 정리히시는 분들은 친절하고 미소를 짓고 다니니까 대하기가 편했어요 이사날 무척 더웠는데도 짜증도 않네시고 성실히 해주시더라고요.. 음료수더사다 드릴까요 물어보니 사오지 말고 집냉장고에 먹으면 않되냐고 하시길래.. 다드시라고 했죠ㅎ 전에 이사할때는 이거 사와라 저거 사와라 귀찬게 했는데.. 이분들은 더사다 드리고 싶더라고요ㅎ 이분들도 사람인지라 100%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날씨도 덥고 짐도 많아서 그랬을거라 생각됩니다..벽걸이 TV랑 거실 커튼을 안달고 가셨더라고요 ㅋ 뭐 어려운거 아니서서 제가 처리했지만..
다음에 아사한다면 또 이사스토리에 부탁 하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사람들도 착하고ㅎ 이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