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이사스토리에서 첫집 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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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이사한 사람이에요!
12년간 한 곳에서만 살다가 처음으로 집 이사를 진행했어요~ㅎ
그날따라 정말 추운 날씨였는데도 송파 이사스토리에서
웃으면서 성실히 이사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후기를 써요^^;
이사당일, 원래 이사하기로 시작했던 30분 전부터 오셔서는
큰 가구부터 작은 물건들 까지 송파 이사스토리에서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셨어요~
특히 큰 가구나 가전은 흠집나지 않게 신경써서 싸주시더라구요~
그 결과 특별히 파손된 물건은 없어서 만족스러웠네요!
이삿짐 포장하시는 베테랑 손길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왠지 이사가 잘 될것만 같은 긍정적인 예감이 들더라구요^^
그때 오신 이모님 한분은 주방에 온 신경을 써주셨어요
주방의 식기들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셔서 깨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냉장고안까지 정말 깔끔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저는 그냥 겉에만 닦으실 줄 알았는데 손에 잘 닿지 않는
자세한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송파 이사스토리에 감사했어요
정리정돈도 가지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동받았었어요 ㅎ
정말... 새로 입주하는 집이라서 바닥 같은거 훼손되면 어쩌나 고민 많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쯤! 바닥에 뭔가를 까시더라구요..ㅎ
알고보니 바닥보호제라고.... 이삿짐의 훼손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까는 것이라고 송파 이사스토리 직원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이사짐을 이사갈집에 다 정리하고 나서는
방이랑 거실 피톤치드 작업 해주셨어요 ㅎ
송파 이사스토리 이모님은 방바닥도 다 닦아주셨네요!
정말 그날 추운 날씨였는데
끝까지 잘해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했네요~
전체적으로 이사가 퀄리티있게 잘 진행된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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