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울산으로 장거리 포장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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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이사를해야해서 견적을 받아보고 이사를 했는데 몇호지점인지는 말씀 안해줘서 모르겠는데 견적이랑 그 전날까지 이사하는 시간 체크해주시고 지점장님 친절하심 근데 이사 당일에 보니 따로 따로 포장이 아닌 들어있는 물건 그대로 옴기시고 먼지 그대로 새로 이사하는집에 들고오시더라고요 청소 대충.... 친철하게 잘하시는분 한분...친절하신분 2분... 그냥 짐만 옴기시는분 1분.... 가스렌지 발 잃어버리고 말도 없으시고 버릴거라고 놔둔다는거 들고 오시고 물건이 많아서 빼기 힘드시다네요 제가 이건 아니다해서 물건 빼고나서 가실때 버려준다고 해서 가져가시긴 했는데 이미 맘이 좀 상했네요 2~3천원이면 버린다고 그러셔서 부산쪽에서 이미 폐가구 신청해노코 버리고 온거인데... 그중에 일부분을 들고 오시고.... 더 있긴한데... 대충 적으면 저정도요... 친철하시고 잘하시는분은 저희가 잘못자리 잡은곳 다시 옴겨 달라고 말하면 싫은 내색없으시고 잘해주시더라구요.... 이사업체 잘 만나는건 랜덤인줄 알지만... 100%로면 한70%로... 먼지청소랑 뒷정리가 좀 그랬지만 기스 난곳 별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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