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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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이사 울 엄마의 55년 전리품 과 의류 새집으로 가는 설레임 보다 이사 가는것이 너무나 부담 과 심난함 저 짐을 어떻 해야 할지 포장이사 보다 개인적으로 용달을 빌려 이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울엄니는 조금씩 짐을 쌓으셨다 짐을 쌓아도 쉽게 줄어 들지않는다 한계점 에 다다랐다 소개을받으로 지인 들에게 물어보니 소개 할 만곳이 없댄다 만족 스럽지 않다고 헐 인터넷으로 검색 빠른 전화가 오고 견적을받으면서 78세의 울 엄니 의 마음에 짐을 덜어주었다 더이상 이사짐 쌓지 마시고 이사하는날 까지 중단 하먼 이사한는날 다 날라줄테니 건강지키시라고 이사날 꾸역 꾸역 나오는 짐 민망하고 미안해서 난 피신 ㅎ 울 엄니 전화 출발한다고 점심식사 대접하고 짐을 풀기 시작한는데 우리가 원하는곳에 갖다 주시고 시골길이라 길이 좁고 불편했는데도 불평없으시고 잔잔한 잡일까지 해 주셨다 넘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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